티스토리

Can you hear me?

검색하기

블로그 홈

Can you hear me?

jays.innori.com/m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by 제이에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러블리즈(Lovelyz) - 그날의 너 그날의 너러블리즈(Lovelyz) | 治癒(치유), 2018 간만에 스윗튠 괜찮은 곡 나온듯..그나저나.. 다음 앨범은 윤상 곡으로 나오려나? 공감수 1 댓글수 0 2018. 4. 27.
간만에 반가운 소식 / Starsailor - All This Life All This Life Starsailor | All This Life, 2017 간만에 소주 한 병 들고 컴앞에 앉아서 음악을 듣다 보니,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Startsailor가 8년만에 신보를 냈다는 소식~ 해체했었다는 소식조차 몇년 전에 들었었을 땐 정말 아쉬웠는데.. 여전히 예전 앨범들만 들으며 지내고 있다가 이런 소식 들으니 기쁘네. 세월이 흘렀다보니 MV안의 그들도 중년티가 팍팍 나는구나 나도 어느덧 마흔이니.. 훗..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는 여전하다. 반가운 마음에 이 곳도 다시 들러본다. 이 곳도 여전히 숨쉬고 있다. 벌써 수년이 지났고.. 다시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사람들.. 공감수 1 댓글수 0 2017. 9. 2.
The Script - Rain Rain The Script | Freedom Child, 2017 공감수 1 댓글수 0 2017. 9. 2.
CHVRCHES - Gun GunCHVRCHES | The Bones Of What You Believe, 2013 그룹 이름이 특이하군.쳐치스라고 읽으면 된단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3. 12. 12.
에이핑크 (Apink) - NoNoNo NoNoNo 에이핑크(Apink) | Secret Garden, 2013 꽤 긴시간 동안 바쁜 것들도 다 지나가고.. 또 다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며.. 상콤한 곡으로 일주일을 시작해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15.
송희란 - One Thing, Smile One Thing송희란 | One Thing, 2013 스마일송희란 | A Song For You - Day And Night, 2011 요즘 즐겨 듣고 있는 뮤지션노래안에서의 감정이 충만히 느껴지는 느낌좋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24.
제이래빗 - JUMP (Cover) JUMP (Cover)제이래빗 | JUMP (Cover), 2011 original sung by 김동률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1. 23.
Collective Soul - Staring Down Staring Down Collective Soul | Collective Soul (2nd Self Title), 2009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9. 1.
이 밤 / The Dykeenies - Sounds Of The City Sounds Of The City The Dykeenies | Sounds Of The City, 2009 아.. 피곤한데 웬지 일찍 자면 안될 것 같은 밤 아.. 배는 별로 안고픈데 뭐라도 안먹고 자면 안될 것 같은 밤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은 밤 그리고, 나카사키 짬뽕의 유혹 I am ready to go anywhere with you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10. 16.
One Eskimo - Kandi Kandi One Eskimo | One Eskimo, 2009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1.
반갑네 / Defend Moscow - Manifesto Manifesto Defend Moscow | Manifesto, 2009 반갑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10.
봄 / Darren Hayes - So Beautiful So Beautiful Darren Hayes | So Beautiful, 2005 정말 봄은 봄이구나~ 나른한 오후.. 달달한 음악과 함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4.
Keith Urban - I'm In I'm In Keith Urban | Defying Gravity, 2009 봄바람이 살랑살랑~ So if you need a lover and a friend Baby I'm in... I'm in 당신이 사랑할 사람, 그리고 친구가 필요하다면 내가 있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6.
월요일 / Mr.Big - Wild World Wild World Mr.Big | Bump Ahead, 1993 내가 처음으로 밴드 음반 산 것이 아마도 Mr.Big이었지.. 아마도.. 어렸을 때 카세트 테이프로 산거라서 지금은 부산집에 있겠구나. 이 노래는 깨끗한 음질로 듣기보다는, 약간 거친 안좋은 음질로 들어야, 혹은 찌직거리는 라디오에서 들어야 분위기가 살아난다. 베이스, 기타, 보컬, 드럼 모두들 찰떡궁합인 노래.. 뭐.. 워낙 유명한 곡이니 두 말할 필요가 없겠지. 오늘은 옛날 노래들 들으면서 월요병을 이겨보자. Oh baby, baby, it's a wild world It's hard to get by just upon a smile Oh baby,baby, it's a wild world I'll always remember you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1.
can't be moved / The Script - The Man Who Can't Be Moved The Man Who Can't Be Moved The Script | The Script, 2008 이제야 가을이 왔다고 할 수 있으려나.. 잠시 밖에 보니깐 빗방울도 떨어지는 것 같던데.. 가을비? 후훗. 어제부터 크롬 브라우져를 새로 깔아서 쓰고 있는데 아주 편하다. 일단 속도가 빠르고.. 다른 확장 기능도 좋지만 특히 크롬 설정을 동기화 시켜서, 어딜 가든 크롬에 내 메일 계정만 등록하면 바로 직전까지 설정된 내용을 모두 그대로 쓸 수 있다. 즐겨찾기 이런거 동기화되니깐 너무 편하네. ㅎㅎ 컴퓨터 만진지도 벌써 20년이 되어가고 하다보니 아무리 새로운 프로그램이 나와도 시큰둥하고, 손에 익숙치 않은 건 잘 안쓸려는 생각이 많았는데.. 하다못해 스타크래프트2도 역시..ㅎㅎ 정말 간만에 흥미가 생기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8.
Mamas Gun - You Are The Music You Are The Music Mamas Gun | Routes To Riches, 2009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5. 31.
딸기향 / Starflower - You King You King Starflower | Ceasefires, 2010 점심 시간에 신입 사원이 딴데 쳐다보면서 걸어가다가 돌의자에 걸려가지고 앞에 사람한테 큰 절을 했다 ;;; 덕분에 정강이랑 무릎이랑 까지고 ;;;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웃겼다. ㅋㅋ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옆을 돌아봤더니 잘 쫒아오던 사람이 없어지고, 고개를 돌리니 허우적거리다가 앞으로 엎어져서 절하는 자세로 넘어지는데.. ^^; 뭐 그렇게 아파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신입사원 앞에다두고 웃다가, 비상약 있는 곳 알려줬더니 임시로 연고랑 대일밴드 바르고 오긴하던데 괜시리 안쓰러워서.. 집에서도 바르게 틈날 때 약국에 마데카솔이랑 대일밴드랑 사러 갔드랬다. 약국 간 김에 챕스틱이 다 떨어져서 챕스틱 달랬더니 니X아에서 나온 for man을 추..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4. 21.
새해 / Astra Heights - Choices Choices Astra Heights | Good Problems, 2007 # 아버지가 다치셨다고 해서 급하게 부산 내려갔었는데 다행이 별 일 아니라서, 병원 가시는 거 도와드리고 다시 올라왔다. 아버지 병간호때문에 날 부르신건지.. 내가 보고 싶어서 겸사겸사 부르신건지.. 나 선자리 나가라고 부르신건지.. ;;; 아무래도 세번째 이유였겠지? 결국 전화번호까지만 받아서 올라왔는데 이건 뭐.. ;;; # 그동안 여러모로 바쁜 것 때문에 주변을 못돌아보고 여유도 없이 살아왔는데, 이제 좀 노래도 다시 듣고 여유를 가져볼까나.. 이 공간 만들고 이렇게 소홀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ㅋㅋ 하고 싶은 얘기는 제법 많은데 다 풀어놓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후훗. # 올해는 좀 부지런하게 살자가 목표. .. 공감수 0 댓글수 13 2010. 1. 17.
Wouter Hamel - Breezy Breezy Wouter Hamel | Hamel, 2007 늦잠을 자는 바람에 후다닥 씻고 대충 챙겨입고 나왔더니 퇴근길에 어찌나 춥던지.. 후훗. Come turn off your radio and let's go dancing There's for too much to see to stay inside What's the use in sleeping when the world could crumble So just sit back and please enjoy your ride 라디오를 끄고 같이 춤춰요 집안에만 있기에는 볼 것들이 너무 많아요 세상이 뮤너질지도 모르는데 그깟 잠이 무슨 소용이예요 그냥 편히 앉아서 인생을 즐겨요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12. 8.
[펌] 마법의 4화음 마법의 4화음 1564 하루종일 무한반복해도 잼나겠네.. 여기 나온 노래들 다 좋은 노래들인데.. 하나씩 들어볼까요? ㅎㅎ 늦었지만..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10. 9.
넌 잘생겨지고 / 허경영 - Call Me Call Me 허경영 | Call Me, 2008 어제 노래방을 가서 이 노랠 불렀다. 있는 힘껏 허경영을 외쳤드니 더 잘 생겨진 느낌이다. 회식자리에서 부르면 힛트치지 않을까? ㅋㅋㅋ 나이 많은 분한테 이런 얘기하면 좀 글킨하지만.. 이 사람.. 참 물건이다. 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8. 28.
맥주 한 캔의 여유 / Five Times August - The Good Life The Good Life Five Times August | Brighter Side, 2008 #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과자 한 봉지와 맥주 한 캔을 옆에 두고 모니터 앞에 앉아있다. 과자 한 봉지와 맥주 한 캔은 누구 따라하고 있는 중.. 크크. 금요일 저녁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늦게 들어와서 샤워뒤의 음악과 맥주 한 캔. 예전에도 포스팅 한 기억이 나지만.. 정말 좋다. ＼(l l)/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이키 휴먼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처럼 약 두 달간의 여유가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 넘 바쁜터라 제대로 연습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게다가 올해는 같이 뛰는 분도 있을 예정인데 뒤쳐지면.. 흑.. 업히지나 말아야될텐데..;;; 작년에 제일 힘들었던 건 커플들 사이에서 뛰면서 이리저리 .. 공감수 0 댓글수 10 2009. 8. 22.
신종 플루;;; / O.A.R. - Shattered (Turn The Car Around) Shattered (Turn The Car Around) O.A.R. | All Sides, 2008 신종 플루가 남일이 아녔군요.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신종 플루에 사망했다는 기사를 그냥 흘려듣고만 있었는데.. 출근해보니 우리 회사에도 저번 주 휴가 댕겨와서 한 명이 신종 플루 확정 판정을 받고 입원해 있고,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증상이 와서 조퇴하고 병원에 갔다고 하는군요. ;;; 같은 층은 아니라서 일단 마음은 조금 놓이지만.. 이거.. 정말 남일이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일단 손발은 철저히 자주 씻고 열나고 기침이 잦으면 무조건 병원엘 가라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_+;;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8. 17.
SS / Dizmas - Yours [ ] Yours Dizmas | Dizmas, 2008 지난 월요일날 삼겹살을 먹었었는데 그 이후로 아주 제대로 SS병이 걸려버렸다. -_-;; 오늘까지 하루에 평균 예닐곱번은 족히 들락날락거렸더니 살이 쪽쪽 빠지는 느낌이다. 배가 고파서 뭐라도 좀 먹으면 바로 직행이니 이거야 원.. 출퇴근길에 햇살쬐며 걷다가 현기증을 느낀게 한두번이 아녔는데..;;; 병원 안가고 그럭저럭 버티다보니.. 오늘은 그나마 좀 상태가 양호해졌다. 어휴.. 정말 음식 조심해야지 이거야 원..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금요일의 밤.. 공감수 0 댓글수 10 2009. 7. 10.
심심하다 / Marie Digby - Say It Again [비공개 -_-;] Say It Again Marie Digby | Unfold, 2008 오늘 같은 날은.. 가벼운 영화 한 편 땡기구 술 한 잔 하면서 웃고 떠들고 그러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10 2009. 4. 30.
Acceptance - Different [비공개 -_-;] Different Acceptance | Phantoms, 2005 유상무상무상~ I'm taking a chance, this could be different This could be all I'm waiting for Taking a chance, this could be different This could be all I'm waiting for 기회를 잡고있어, 이건 다를 수도 있어 이게 내가 지금까지 기다려오던 걸 수도 있어 기회를 잡아, 이건 다를 수도 있어 이게 내가 지금까지 기다려오던 걸 수도 있어 공감수 0 댓글수 2 2009. 4. 16.
눈길 / Doug Walker - Stay With You Stay With You Doug Walker | Fear Together, 2008 10시쯤 되서 퇴근하는 길.. 마포구청역에서 버스를 타면 항상 대학생들로 북적거린다. 그 애(^^;)들 사이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그닥 짜증이 나진 않는다. 왠지 나도 그런 학생들 같은 느낌이 들어서일까? ^^;;;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얘네들은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물론 관심조차 없겠지만 ;;;) 대학생이라고 보기엔 완전 아저씨삘에 얼굴은 온통 피곤이 묻어나고, 이 시간에 학교가 아닌 다른데서 버스를 타는 걸 보니 학생은 아닌 것 같은데.. 직장인이라고 보기엔 어설퍼 보이고 애들이나 매는 가방 매고, 뭐.. 만약에 나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나 않을까.. 이러면서 내 나름데로 젊음.. 공감수 0 댓글수 8 2009. 3. 19.
Building 429 - Bring Me Back [비공개 -_-;] Bring Me Back Building 429 | Building 429, 2008 날씨 정말 좋다. 황사빼고. 이너므 황사때문에 손을 아무리 씻어도 밖에 한 번만 나갔다오면 손에서 흙냄새가 난다. 아~ 놀러 가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4 2009. 3. 17.
Phantom Planet - California California Phantom Planet | The Guest, 2002 On the stereo Listen as we go Nothing's gonna stop me now California here we come Right back where we started from 카 스테레오에서 우리가 가는데로 들어봐 아무것도 나를 막을수 없어 캘리포니아. 여기 우리가 왔어 우리가 출발했던곳으로 바로 돌아왔어. 공감수 0 댓글수 6 2009. 3. 11.
교육 / Semisonic - Closing Time Closing Time Semisonic | Feeling Strangely Fine, 1998 이번 주는 일주일짜리 교육. 구로에서. 후훗. 맘껏 놀아주겠어. 공감수 0 댓글수 8 2009. 3. 9.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