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hear me?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by 제이에스
|
Location
|
Tag
|
Media
|
Guest Book
||
A
|
P
Notice
Calendar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TEGORY
전체보기
(647)
사랑해요
(0)
들어요
(567)
소리 지르며
(159)
눈을 감고서
(123)
미소 띄우며
(156)
비가 내리면
(111)
앨범 이야기
(7)
마셔요
(0)
좋아요
(7)
담아요
(1)
보아요
(29)
가봐요
(11)
질러요
(7)
말해요
(14)
배워요
(9)
읽어요
(1)
즐겨요
(0)
문명
(0)
헬로히어로
(0)
세븐나이츠
(0)
엔젤스톤
(0)
해봐요
(1)
TAGS
starsailor
Live
카라
여행
음악
일상
생각
뮤직비디오
영화
공연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Archive
Link Site
skysarang's
양C가 말했다.. [왜날뷁!]
Ready! Go!
暗然銷魂者 唯別而已矣
Dolefulday : rizz
라몬으로..
『un petit voyage : season 2』
夢想海
Lonely Miracle
김씨네 CD가게
뭘하고 놀아볼까!
Mikstipe's Music Blog
I'm Kara Addict...
와인비전 WSET
다크 프로그래머
웅크린 감자의 리뷰
Laonbud
하이제니스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 가입하기!
추억 /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2006. 11. 8. 01:04
[
들어요/눈을 감고서
]
Now And Forever
Richard Marx | Paid Vacation
올드팝의 세계로.. 두번째..
옛날에 기타로 열나게 연습했던 곡. 언제 들어도 좋은 느낌..
Now I can rest my warries and always be sure that I won't
be alone any more If I only want you're there all the time
all this time Untill the day the ocean doest't
나의 지친 괴로움을 달래주는 당신...이젠 더 이상 외롭지 않을거라 생각해..
내가 오직 원하는 당신만이 언제나 내 결에 있어준다면..
저 넓은 바다가 모래를 적시지 않는 날이 올때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n you hear me?
Trackback
:
Commen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