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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12. 02:03

Blurry
Puddle Of Mudd | Come Clean, 2001



You could be my someone
You could be my scene
넌 나의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내가 바라보는 전부가 될 수도 있는데








+ 주말의 최대의 즐거움은 못본 영화도 보고.. 못들었던 음악도 듣고.. 이런 것 보다도.
늦게까지 잘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