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3. 00:47
[가봐요]
첫 해외여행을 추억하며 (1) - 출발
이런 속도로 정리하면 몇 달이 걸릴지 모르겠어요. ㅋㅋ
유로스타는 KTX와 거의 비슷했어요.
좌석배치라든가.. 간격 이런 것들
전 영국-프랑스간은 해저터널을 지난다고 하기에 투명한 그런 터널을 상상했는데(무식하긴..)
그냥 컴컴한 터널이었기에 이동하는 내내 잠만 쿨쿨하고 잤죠. ㅋㅋ
런던에 도착해선 날씨가 우중충해서 걱정했답니다.
다음엔 웨스트민스터 사원 주변을 돌아볼께요.
참참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릴 때 산 기념품
지금은 동생 손아귀에..ㅠㅠ
좌석배치라든가.. 간격 이런 것들
전 영국-프랑스간은 해저터널을 지난다고 하기에 투명한 그런 터널을 상상했는데(무식하긴..)
그냥 컴컴한 터널이었기에 이동하는 내내 잠만 쿨쿨하고 잤죠. ㅋㅋ
런던에 도착해선 날씨가 우중충해서 걱정했답니다.
다음엔 웨스트민스터 사원 주변을 돌아볼께요.
참참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릴 때 산 기념품
지금은 동생 손아귀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