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8. 23:15
[가봐요]
오랜만에 여행사진 업데이트입니다.
영화 'Once' 관련해서 이야기를 좀 더 하려했는데 나중에 DVD 나오면 한 번 더 보고 하려구요.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런던에서의 첫 날은 그렇게 피곤에 쩔어서 야경이고 뭐고 그냥 잠들었구요.
둘째날은 런던아이를 한 번 타고 시내구경하고 다시 파리로 돌아갔습니다.
아침 일찍 숙소를 출발해서 템즈강을 거슬러서 런던아이로 향했습니다.
걷는 동안 아침햇살이 너무나도 좋아서 런던여행 중에서 제일 편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30분~40분 남짓 걸어서 다시 런던아이가 있는 Westminster bridge에 도착했습니다.
단체관람객들이 많아서 런던아이 관람이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탈 수 있었어요.
보이는 건 참 좋았는데 막상 사진찍은 걸 보니 제대로 못찍었다는 표시가 나네요. ㅋㅋ
따뜻한 햇살(일부만..;;;) 아래 굽어있는 템즈강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잘 왔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평생 이런 광경을 언제 보겠어요. (^^)b
이렇게 런던아이를 구경하고.. 런던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뭐시기 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참.
우리동네에도 런던아이가 있어요.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놀러 오세요~
바로 이 곳입니다.
와보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염.ㅋㅋㅋ
영화 'Once' 관련해서 이야기를 좀 더 하려했는데 나중에 DVD 나오면 한 번 더 보고 하려구요.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런던에서의 첫 날은 그렇게 피곤에 쩔어서 야경이고 뭐고 그냥 잠들었구요.
둘째날은 런던아이를 한 번 타고 시내구경하고 다시 파리로 돌아갔습니다.
아침 일찍 숙소를 출발해서 템즈강을 거슬러서 런던아이로 향했습니다.
걷는 동안 아침햇살이 너무나도 좋아서 런던여행 중에서 제일 편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30분~40분 남짓 걸어서 다시 런던아이가 있는 Westminster bridge에 도착했습니다.
단체관람객들이 많아서 런던아이 관람이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빨리 탈 수 있었어요.
보이는 건 참 좋았는데 막상 사진찍은 걸 보니 제대로 못찍었다는 표시가 나네요. ㅋㅋ
따뜻한 햇살(일부만..;;;) 아래 굽어있는 템즈강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잘 왔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평생 이런 광경을 언제 보겠어요. (^^)b
이렇게 런던아이를 구경하고.. 런던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뭐시기 스트리트로 향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참.
우리동네에도 런던아이가 있어요.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놀러 오세요~
바로 이 곳입니다.
와보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