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8. 00:10
[보아요]
일욜날 '나는 전설이다' 보고 왔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화끈한 액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상당히 진지(?)한 영화더군요.
결말의 어이없음에 나머지 전체적인 내용이 완전 묻혀버리더군요. 흠..
다만..
윌스미스의 탄탄한 몸매에 어디선가 터져나오던 탄성만이 귓가에 생생합니다.
(예전 색계에서 양조위가 명대사를 할 때 나오던 탄성이랑은 느낌이 달랐음 ㅋㅋ)
윌스미스가 뉴욕시의 전설이라면..
전 이것의 전설이겠죠. 젠장..
[야근의전설.jpg]
아무런 정보 없이 화끈한 액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상당히 진지(?)한 영화더군요.
결말의 어이없음에 나머지 전체적인 내용이 완전 묻혀버리더군요. 흠..
다만..
윌스미스의 탄탄한 몸매에 어디선가 터져나오던 탄성만이 귓가에 생생합니다.
(예전 색계에서 양조위가 명대사를 할 때 나오던 탄성이랑은 느낌이 달랐음 ㅋㅋ)
윌스미스가 뉴욕시의 전설이라면..
전 이것의 전설이겠죠. 젠장..
[야근의전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