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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7. 02:39

Those Sweet Words
Norah Jones | Feels Like Home, 2004





의도하지도 않고 다른사람에게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 위로가 되는 글을 읽게 되서 좋을 때가 있다.
어처구니없이 괜한 기대도 하고.. 일종의 도끼병인가..ㅋ
감사합니다.

운동을 늦게하면 잠이 정말 안온다.
배만 고프고.. 헐..
그렇다고 햇볕이 내리쬘 때 운동하기는 싫고..
여튼 조금씩이나마 기록 단축되는게 보이니깐 좋다.
특히 같은 거리라도 일주일전에 뛰고 나서의 느낌과 오늘의 느낌이 너무 다르다.
전엔 죽을 것만 같았는데, 오늘은 날씨도 선선하고 그래서 그런지 기록도 단축되고 상쾌한 기분이 든다.
좀 더 연습하자.

가라앉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