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hear me?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by 제이에스
|
Location
|
Tag
|
Media
|
Guest Book
||
A
|
P
Notice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TEGORY
전체보기
(647)
사랑해요
(0)
들어요
(567)
소리 지르며
(159)
눈을 감고서
(123)
미소 띄우며
(156)
비가 내리면
(111)
앨범 이야기
(7)
마셔요
(0)
좋아요
(7)
담아요
(1)
보아요
(29)
가봐요
(11)
질러요
(7)
말해요
(14)
배워요
(9)
읽어요
(1)
즐겨요
(0)
문명
(0)
헬로히어로
(0)
세븐나이츠
(0)
엔젤스톤
(0)
해봐요
(1)
TAGS
여행
뮤직비디오
Live
카라
영화
일상
음악
공연
starsailor
생각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Archive
Link Site
skysarang's
양C가 말했다.. [왜날뷁!]
Ready! Go!
暗然銷魂者 唯別而已矣
Dolefulday : rizz
라몬으로..
『un petit voyage : season 2』
夢想海
Lonely Miracle
김씨네 CD가게
뭘하고 놀아볼까!
Mikstipe's Music Blog
I'm Kara Addict...
와인비전 WSET
다크 프로그래머
웅크린 감자의 리뷰
Laonbud
하이제니스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 가입하기!
불꽃축제 / Fountains Of Wayne - Fire Island
2008. 10. 2. 01:53
[
들어요/미소 띄우며
]
Fire Island
Fountains Of Wayne | Welcome Interstate Managers, 2003
이번 주 토요일에 불꽃축제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갑자기 옛날에 쓴 글이 생각나서 뒤져봤더니 3년전에
이런 글
을 썼었구나.;;;
지금은 비공개로 숨겨놓은 옛날에 썼던 글들을 보면 왜이리 유치한지..ㅋㅋ
초등학교때 쓰던 일기장이나 중고딩때 쓰던 공책, 낙서장들을 보면 웃음이 나오는데,
옛날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얼굴을 못들겠다. 유치해서. ㅋㅋ
유치한 글 하나 드러나서 쑥쓰럽지만.. 불꽃축제한다는 말에 잠시 옛글과 추억을 꺼내본다.
그나저나 3년전보다는 좀 낫네. 그래도 이번 불꽃축제엔 일은 안하니깐. 크크~
인천은 이미 끝났고.. 부산은 17일부터라는데.. 이번주말에 내려가게되서 아쉽게(?) 되었네.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와야겠다.
기분이 가라앉거나 쓸쓸할 때 일로 잡생각을 가라앉히는건 못할 짓이다.
요즘 내가 그렇다.
Driving on the lawn
Sleeping on the roof
Drinking all the alcoho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n you hear me?
Trackback
:
Commen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