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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8. 18:32


집안에 있어도 모래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헐..

아침에 늦게 일어나버리는 바람에 조조로 예매해놓은 영화도 못보고..
술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내내 집에서 끙끙거리고 있네요.
휴.. 힘들어하는 친구한테 해줄 수 있는건.
술 같이 마셔주는 것밖에 없다는게 참 가슴이 아파요.

Ne-Yo의 So Sick입니다.



So Sick
Ne-Yo | In My Own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