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15. 23:26
[들어요]
오늘 사보촬영이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 번씩 발간되는 사보가 있는데 팀소개하는 칼럼에.
저희 팀이 선정되서 오늘 인터뷰를 왔더군요.
팀원들과 이런저런 인터뷰하고.. 사진도 찍고..
팀원 전체가 찍는 사진도 있고 개개인이 찍는 사진도 있어서.
저도 한 컷 찍었습니다.
활짝 웃으라고 하는데 정말 안되더군요.
옆에서 지켜보시던 기자분이 그건 웃는 표정이 아니라.
외로운 표정이라고까지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
인터뷰가 끝난뒤에 혼자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면서 웃어봤습니다.
왜 그리 어색하든지..^^*
언제부턴가 웃음을 잃어버린 것 같애요..
웃고삽시다! 활짝!!!
한달에 한 번씩 발간되는 사보가 있는데 팀소개하는 칼럼에.
저희 팀이 선정되서 오늘 인터뷰를 왔더군요.
팀원들과 이런저런 인터뷰하고.. 사진도 찍고..
팀원 전체가 찍는 사진도 있고 개개인이 찍는 사진도 있어서.
저도 한 컷 찍었습니다.
활짝 웃으라고 하는데 정말 안되더군요.
옆에서 지켜보시던 기자분이 그건 웃는 표정이 아니라.
외로운 표정이라고까지 하시더군요.ㅋㅋㅋㅋㅋ
인터뷰가 끝난뒤에 혼자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면서 웃어봤습니다.
왜 그리 어색하든지..^^*
언제부턴가 웃음을 잃어버린 것 같애요..
웃고삽시다!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