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Las Vegas
요즘 한창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음악입니다.
Starsailor의 Alcoholic..
이게.. 제가 제대하고 첨 들었었던가.. 2001년도 여름쯤..
며칠전에 음악들을 막~ 뒤지다가 다시 듣게 되었는데.
예전에 몰랐었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
으어..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곡입니다..^^*
+ 그림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한 장면입니다.
Alcoholic하면 이 영화가 가장 먼저 생각나거든요.
저의 베스트 무비 중의 하나입니다. 크하핫~
+ 지금 축구를 보고 있는데 맥주가 너무 땡기는데요.. 헐..
이걸 마셔야되나 참아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