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10. 22:52
주말에 어머니가 같이 계실 땐 몰랐는데.
퇴근해서 혼자 앉아 있으니 뭔가 참 휑~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ㄷ
가구가 없어서 그런가., ;ㅁ;
고로..
집들이 선물은 가구로 주삼.. 쿨럭..;;;
이런 느낌?
+ 그런 의미에서 짱 느끼한 곡으로 한 곡 들려드릴께요.
원래 이 곡은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를 했는데 그 중 젤루 느끼하다고 생각되는 걸루..ㅎㅎ
혹시 다른 버젼도 듣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리메이크시리즈로 포스팅을 하죠. ㅎㅎ
퇴근해서 혼자 앉아 있으니 뭔가 참 휑~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ㅋㄷ
가구가 없어서 그런가., ;ㅁ;
고로..
집들이 선물은 가구로 주삼.. 쿨럭..;;;
이런 느낌?
+ 그런 의미에서 짱 느끼한 곡으로 한 곡 들려드릴께요.
원래 이 곡은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를 했는데 그 중 젤루 느끼하다고 생각되는 걸루..ㅎㅎ
혹시 다른 버젼도 듣고 싶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리메이크시리즈로 포스팅을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