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11. 13:29
스브스에서 1시에서 2시 사이에 한 펜타포트공연 방송 보셨나요?
덕분에 오늘 제 눈이 벌겋습니다. ㅋㅋ
Dragon Ash, 싸이, 자우림, Back Eyed Peas, Nuno Bettencourt, Kula Shaker,
Franz Ferdinand, Placebo, The Strokes
이렇게 보여줬습니다. 각각 1~3곡씩..
다들 익히 들어왔던 밴드들이었는데 Kula Shaker라는 밴드는 첨이었어요.
왠 꽃미남 스탈의 금발머리 아즈씨가 나와서 첨 듣는 노래를 부르는데 삘 꽂혔습니다. ㅋㅋ
어제 보여주었던 밴드들 다 라이브 잘 하든데 요 아즈씨는 정말 라이브 잘 하더군요.
지금은 회사라서 자세히 검색은 못하고 대충 봤는데.. 호..
Franz나 Placebo, Strokes들도 다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Kula뿐만 아니라 다들 삘 꽂혀부렸어요. 어째 그냥 듣는 것보다 더 신나는거죠?
비록 방송으로 보는 거였지만 그냥 이어폰을 통해서 듣는 것보다 훨씬 신나고 좋더군요.
혼자 집에서 방방뛰기엔 나이도 있고.. 시간도 늦고 해서..ㅋㅋ
Strokes가 마지막에 서태지 노래 흥얼거린거 정말 깜딱 놀랬습니다. (>.<)b
못가서 참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방송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나머지 보고 싶은 밴드들도 많은데.. 쩝.. 2부같은건 안하려나?
이 아즈씨가 Kula Shaker 보컬 크리스티언 밀즈랍니다.
덕분에 오늘 제 눈이 벌겋습니다. ㅋㅋ
Dragon Ash, 싸이, 자우림, Back Eyed Peas, Nuno Bettencourt, Kula Shaker,
Franz Ferdinand, Placebo, The Strokes
이렇게 보여줬습니다. 각각 1~3곡씩..
다들 익히 들어왔던 밴드들이었는데 Kula Shaker라는 밴드는 첨이었어요.
왠 꽃미남 스탈의 금발머리 아즈씨가 나와서 첨 듣는 노래를 부르는데 삘 꽂혔습니다. ㅋㅋ
어제 보여주었던 밴드들 다 라이브 잘 하든데 요 아즈씨는 정말 라이브 잘 하더군요.
지금은 회사라서 자세히 검색은 못하고 대충 봤는데.. 호..
Franz나 Placebo, Strokes들도 다들 노래 잘 들었습니다. ^^*
Kula뿐만 아니라 다들 삘 꽂혀부렸어요. 어째 그냥 듣는 것보다 더 신나는거죠?
비록 방송으로 보는 거였지만 그냥 이어폰을 통해서 듣는 것보다 훨씬 신나고 좋더군요.
혼자 집에서 방방뛰기엔 나이도 있고.. 시간도 늦고 해서..ㅋㅋ
Strokes가 마지막에 서태지 노래 흥얼거린거 정말 깜딱 놀랬습니다. (>.<)b
못가서 참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방송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나머지 보고 싶은 밴드들도 많은데.. 쩝.. 2부같은건 안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