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보기 (647)
사랑해요 (0)
들어요 (567)
마셔요 (0)
좋아요 (7)
담아요 (1)
보아요 (29)
가봐요 (11)
질러요 (7)
말해요 (14)
배워요 (9)
읽어요 (1)
즐겨요 (0)
해봐요 (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6. 9. 4. 22:06



어제 출근했다가 집에 들어가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받아놓았던 드라마가 생각나서 한 편만 보고 잔다는게 무려 5편을 연짱보고 3시에 취침.;;;
다행히 바쁜 와중이라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면서 잠오는거를 좀 참아가면서 일하긴 했는데..
만약 일이 좀 없었으면 대놓고 자버렸을겁니다. 월요일부터..ㅡㅡ;
지금도 눈이 스르륵 감기는게.. 어여 집에가서 자야겠군요.

집에 가기전에 후다닥 포스팅.

Third Eye Blind의 Semi-Charmed Life입니다.
신나는 곡이죠.^^*
Third Eye라고 하니.. 갑자기 옛날 만화 삼지안(맞나?ㅡㅡ;)이 생각나네요.



+ 아항.. 집에 먹다남은 케잌이 있군욤. 먹고 자야지. ㅋㄷ



Semi Charmed Life
Third Eye Blind | Third Eye Blind, 1997


How do I get back there to
The place where I fell asleep inside you
How do I get myself back to
The place where you said
어떻게 그때 거기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당신 품안에서 잠들던 그곳으로
내 스스로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당신이 말하던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