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1. 23:32
맛난거 얻어먹을 약속을 잡으려고 하면,
항상 이미 다른 약속이 잡혀있거나 어쩔 수 없이 야근해야되는 날.
오늘 맛난 곱창을 얻어 먹을 수가 있.. 었.. 는.. 데.. 흑..
금욜날 맛난 회를 얻어 먹을 수가 있.. 었.. 는.. 데.. 흑..
복도 지지리도 없지.. 맨날 이런 식이야.. 에잉..
글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맛있는 커피 한 잔 생각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