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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by 제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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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습관 / AFI - Love Like Winter
2006. 11. 27. 00:42
[
들어요/소리 지르며
]
Love Like Winter
AFI | Decemberunderground, 2006
저의 못된 습관 중 하나를 꼽자면..
주말에 푸지게 자고 일욜밤에 잠이 안와서 늦게 자서,
월요일부터 피곤한 상태로 일주일을 시작한다는 거죠.
오늘도 마찬가지.. 벌써 자정을 훌쩍 넘었으니..
이거 완전 피곤한 거거든요. 월요일부터 피곤하면 일주일 내내 피곤해요.
그러면 또 주말에 별 일없으면 죙일 자고..;;;
정말 악순환이에요. >.<
담주부턴 정말 안그럴려구요. ;;;
여기 오시는 분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시길 바랍니다. ㅋㄷㅋㄷ
오랜만에 음악 올리는 것 같네요. 이번 달은 포스팅 자체가 넘 뜸해따..
AFI의
Love Like Winter
..
제목을 처음 보고 약간은 몽환적인 곡을 기대했었는데 그렇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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