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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12. 00:00

In Between
Collective Soul | Disciplined Breakdown, 1997



화꾸냥! 이기 뭐라 씨부리쌌노!
X#%@##$S@#!$%
라고 목구멍까지 넘어오는 걸 참았더니 목이 칼칼해. ㅋㅋ
아.. 이번 달만 고생하자꾸나.

그전에 퇴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