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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1. 21:03

7 Keys
Aqualung | Words And Music, 2008



아직 날짜는 안잡았지만 여름 휴가를 어찌 쓸까 고민 중이다.
환율이고 경제고 이 지경만 아녔으면 여행이나 다녀오겠지만 요즘이 어디 여행을 허락하겠는가..
그간 만나보고 싶었던 사람들 평일에 칼퇴시켜서 놀까 싶기도 하고..ㅋㅋ
뭐하징?

Aqualung의 신보 Words And Music
지난 앨범보다는 귀에 쏙 들어오는 곡들은 적지만 이들의 음악은 여전하다.
어떤 느낌이 여전한지 물어보시면 대답 못해요. 표현력 부족이라서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