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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by 제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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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 / Shayne Ward - Something Worth Living For
2008. 11. 25. 20:22
[
들어요/미소 띄우며
]
Something Worth Living For
Shayne Ward | Shayne Ward, 2006
내일 거의 1년간 혼자 맨땅에서 헤딩만 해오던 프로젝트가 드뎌 첫번째 테스트을 맞이하게 된다.
아직도 완성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아서 처음부터 좋은 결과를 받을 생각은 없고..
다만 이번 테스트 별탈없이 진행되서 홀가분하게 연말 분위기를 즐겼으면 좋겠다. 후훗.
음..
가만보자..
연말분위기라..
혼자서 즐길만한 연말분위기 따윈 없을지도.. 후훗.
I wanna give you something worth living for
I wanna tell you this and so much more
당신에게 세상을 살아갈 만한 가치를 주고 싶어요
당신에게 더 많은 얘기를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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