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hear me?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by 제이에스
|
Location
|
Tag
|
Media
|
Guest Book
||
A
|
P
Notice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TEGORY
전체보기
(647)
사랑해요
(0)
들어요
(567)
소리 지르며
(159)
눈을 감고서
(123)
미소 띄우며
(156)
비가 내리면
(111)
앨범 이야기
(7)
마셔요
(0)
좋아요
(7)
담아요
(1)
보아요
(29)
가봐요
(11)
질러요
(7)
말해요
(14)
배워요
(9)
읽어요
(1)
즐겨요
(0)
문명
(0)
헬로히어로
(0)
세븐나이츠
(0)
엔젤스톤
(0)
해봐요
(1)
TAGS
음악
공연
starsailor
카라
여행
Live
뮤직비디오
영화
생각
일상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Archive
Link Site
skysarang's
양C가 말했다.. [왜날뷁!]
Ready! Go!
暗然銷魂者 唯別而已矣
Dolefulday : rizz
라몬으로..
『un petit voyage : season 2』
夢想海
Lonely Miracle
김씨네 CD가게
뭘하고 놀아볼까!
Mikstipe's Music Blog
I'm Kara Addict...
와인비전 WSET
다크 프로그래머
웅크린 감자의 리뷰
Laonbud
하이제니스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 가입하기!
상태 메롱 / Switchfoot - Stars
2009. 1. 12. 19:44
[
들어요/소리 지르며
]
Stars
Switchfoot | Nothing Is Sound, 2005
한 살을 더 먹어서 그런가 몸상태가 예전 같지가 않다.
작년말에 한 건강검진에서는 빈혈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며칠전에 배탈난게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피부는 깨끗하지도 않는데 민감하긴 왜이리 민감한지 찬바람 조금 맞았더니 완전 뒤집어지고,
이상한 꿈에 잠도 설쳐서 다크서클..;;;
안그래도 골치아픈 업무가 생겨서 머리 아파 죽겠는데 몸상태도 이러니 만사가 다 귀찮아진다.
몇 대 맞은 것처럼 머리가 띵하다.
그래도..
보너스 받은 걸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쁜 쇼파 하나 질렀다. 만족스럽다. 크하핫~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n you hear me?
Trackback
:
Commen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