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6. 10:02
[비공개 -_-;]
Your Guardian Angel
The Red Jumpsuit Apparauts | Don't You Fake It, 2006
누군가와 비밀을 공유한다는 건 참 재밌는 일이다.
평소에 서먹서먹하기 그리 친하게 지내지 않던 사람도 술자리에서 얘기 나누다가..
특정인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걸로 뭔가 공유할 꺼리가 생겨버리면 금새 친해지는 느낌이 든다. ㅋㅋ
솔직히 좋게말해서 비밀공유지.. 그냥 뒷다마 깐거라고 볼 수 있지만.. 하핫.
아무리 힘든 사회생활이라도.. 이런 사소한 인간관계를 맺는 재미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건 아닐지.. ㅎㅎ
라고.. 어제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로 버티고 있었는데,
비오는 토요일..
쓰디쓴 한약 들이키고 사무실 책상 앞에 앉고보니..
참.. 사회생활, 특히 직장생활하기 어렵단 생각만 드네. 후훗.
+ 그나저나.. 이거 한 번 해볼까나? ㅋㅋ
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손글씨의 폰트가 나온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후훗.
Your Guardian Angel
The Red Jumpsuit Apparauts | Don't You Fake It, 2006
누군가와 비밀을 공유한다는 건 참 재밌는 일이다.
평소에 서먹서먹하기 그리 친하게 지내지 않던 사람도 술자리에서 얘기 나누다가..
특정인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런걸로 뭔가 공유할 꺼리가 생겨버리면 금새 친해지는 느낌이 든다. ㅋㅋ
솔직히 좋게말해서 비밀공유지.. 그냥 뒷다마 깐거라고 볼 수 있지만.. 하핫.
아무리 힘든 사회생활이라도.. 이런 사소한 인간관계를 맺는 재미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건 아닐지.. ㅎㅎ
라고.. 어제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로 버티고 있었는데,
비오는 토요일..
쓰디쓴 한약 들이키고 사무실 책상 앞에 앉고보니..
참.. 사회생활, 특히 직장생활하기 어렵단 생각만 드네. 후훗.
+ 그나저나.. 이거 한 번 해볼까나? ㅋㅋ
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손글씨의 폰트가 나온다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