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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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s
Dizmas | Dizmas, 2008
지난 월요일날 삼겹살을 먹었었는데 그 이후로 아주 제대로 SS병이 걸려버렸다. -_-;;
오늘까지 하루에 평균 예닐곱번은 족히 들락날락거렸더니 살이 쪽쪽 빠지는 느낌이다.
배가 고파서 뭐라도 좀 먹으면 바로 직행이니 이거야 원..
출퇴근길에 햇살쬐며 걷다가 현기증을 느낀게 한두번이 아녔는데..;;;
병원 안가고 그럭저럭 버티다보니.. 오늘은 그나마 좀 상태가 양호해졌다.
어휴.. 정말 음식 조심해야지 이거야 원..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금요일의 밤..
Yours
Dizmas | Dizmas, 2008
지난 월요일날 삼겹살을 먹었었는데 그 이후로 아주 제대로 SS병이 걸려버렸다. -_-;;
오늘까지 하루에 평균 예닐곱번은 족히 들락날락거렸더니 살이 쪽쪽 빠지는 느낌이다.
배가 고파서 뭐라도 좀 먹으면 바로 직행이니 이거야 원..
출퇴근길에 햇살쬐며 걷다가 현기증을 느낀게 한두번이 아녔는데..;;;
병원 안가고 그럭저럭 버티다보니.. 오늘은 그나마 좀 상태가 양호해졌다.
어휴.. 정말 음식 조심해야지 이거야 원..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금요일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