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8. 10:13
Call Me
허경영 | Call Me, 2008
어제 노래방을 가서 이 노랠 불렀다.
있는 힘껏 허경영을 외쳤드니 더 잘 생겨진 느낌이다.
회식자리에서 부르면 힛트치지 않을까? ㅋㅋㅋ
나이 많은 분한테 이런 얘기하면 좀 글킨하지만..
이 사람.. 참 물건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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