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0. 13:39
Kings And Queens
30 Seconds To Mars | This Is War, 2009
너는 남아있는게 좋다. 비젼있다.
라고 말하면서 나가는 사람의 말은 믿어야되나 말아야되나.
From Yesterday가 생각나는 신곡.
질러라~ 쉬원하게~
요즘 즐겨보는 지붕뚫고 하이킥.
그 중 고등학생인 부잣집 도련님 준혁학생과 식모 세경누나. 인터넷 뒤져보니 준세커플이라고.. 후훗.
신분의 차이는 떠나서 그 둘의 풋풋함이 절로 미소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