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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0. 22:44

The Way I Loved You
Selena Gomez & The Scene | Kiss & Tell, 2010




집에서 주로 쓰던 데스크탑이 고장나서 노트북 뒤적거리고 있다.
노래들이 데탑에 다 있는지라 그나마 노래 많이 들을 수 있는 휴일에 노래를 못듣고 있어서 심심하다.
그래픽카드를 사야될 것 같은데..
예전처럼 거의 최고사양으로 구입하려고 하니 웬지 아깝기도 하다.
돈도 돈이지만 게임도 거의 안하다보니 최신사양이 굳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중고 5~6만원 짜리 사서 할까.. 생각 중인데 어찌할까놔..
예전같았으면 최고급 사양으로 아무 생각없이 질렀을텐데.. 후훗.

대청소하고 와인도 한 잔..
한 달전쯤에 마트에서 2만원에 세병 행사하길래 심심해서 사온게 있는데 아직 한 번도 안마셨었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얼마전에 본 하녀에서 이정재가 맛나게(?) 먹던 생각이 나서 한 병 뜯었네.
알딸딸~해지는 게 기분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