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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4. 02:01

October
Divided By Friday | Maybe In A Memory, 2008



오늘은 여름옷 나와 있는거 모두 빨아서 널어놨다.
여름옷 꺼낸게 어제 같은데 벌써 겨울옷을 챙겨야 하네. 벌써.
올해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휙~휙~
작년에 비해 살이 좀 쪄서 겨울옷들이 슬림핏이거나 스키니가 되진 않을지 걱정이다.

회사일은 여전히 바쁜데 왜이리 무료한지.
바쁜데 무료하다.

평일같은 주말연휴보내고 다시 평일로 되돌아가야 한다니 슬퍼.
내일은 극장이라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