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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30. 21:01
[ ]
Carnival
The Cardigans | Life, 1995





2007. 3. 27. 00:01
[ ]
Your Name is Here
Straylight Run | Straylight Run, 2006




전 요즘 완전 슬럼프.. 한 달 넘게 촥 가라앉는 이 느낌.. 으으..

Straylight Run의 Your Name is Here(Sunrise Highway) 입니다.
오늘 사무실 옆에 앉아있는 형이 이 노래를 듣고 있더군요.
왜 하필이면 요걸 듣고 있는지.. ㅋㅋ





Your name is here
Believe me, it's not what you think
Wish what you want
It's all the same to me
Well, not really.. but anyway
It's just, it's nothing so simple
Nothing to silly
Nothing so mundane
여기 남은 네 이름
믿어줘, 네 생각과는 달라
네 소원을 빌어봐
내 소원도 너와 같아
어쩌면, 아닐지도.. 뭐.. 그래도 괜찮아
그건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한
그냥 바보같은
그냥 평범한..
2007. 3. 18. 23:09













월요일이 싫지 않아요?

멜로디는 참 좋은데 가사는 좀 무서운 내용인 노래입니다.
1979년도에 단지 월요일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총기를 난사해서,
수명의 목숨을 앗아간 어느 소녀의 이야기거든요.
그 소녀는 14살까지 아버지로부터 성적학대를 받았다 그러네요.
전반부의 피아노 연주가 듣기 좋은 곡이에요.

요즘 일하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내일이 오는게 너무나도 싫은데..
마음도 안좋고..
여튼..
내일. 잘 이겨내요. +_+



I Don't Like Mondays
The Boomtown Rats | The Fine Art of Surfacing, 1979



Tell me why
I don't like mondays
I want to shoot the whole day down
“왜 그랬니?”
“그냥 월요일이 싫었어요.”
오늘 하루를 몽땅 쏴 버리고 싶었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