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 5. 12:48
ANNa-MOLLY
Incubus | Light Grenades
+ 약간은 섬뜻한 느낌의 M/V
2006. 11. 5. 12:28
머리가 지끈지끈거려서 죽겠어요. (>.<)
사촌동생 꼬맹이들한테 컴터 뺏겨서 심심하이 있다가 뺏았습니다. 쿄쿄~
날씨가 꾸리꾸리..하다고 쓸려는데 햇빛이..;;;
비는 올 것 같은데..
Natasha Thomas의 It's Over Now..
목소리가 참 좋아요. ^^*
2006. 11. 2.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