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요/미소 띄우며

연애史 (2) / Two Ton Shoe - Let It Go

제이에스 2008. 11. 14. 21:59

Let It Go
Two Ton Shoe | Never Cancel The Stage!, 2008



사실 따지자면 연애史도 아니다. ㅎㅎ
스스로 무덤파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뭐.. 이미 베린 몸. ㅋㅋ


Let it go.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오고. 세상만사 쉽게 생각합시다.
또 쿨한척.


+ 남들은 이 나이되서 재테크니.. 운동이니.. 업무에 대한 것이나.. 뭐 이런 고민을 하는데..
난 아직도 이런 글 쓰고 실실거리고 있으니.. 아직 철이 많이 못들어도 한참이다.
철 드는 건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가보다.
내년은 Fe 충만한 한 해를 보내야 될텐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