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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9. 22:18
[비공개 -_-;]
Feelings
The Offspring | Americana, 1998




어제 낮에 너무 더웠기에 오늘은 반팔을 한 번 입어볼까하고 옷장에서 반팔티를 꺼내 입었다.
근데 입는 순간.. 헐..
내 팔이 왤케 가늘어진거야!!!!!!
결국 반팔티는 다시 고이 접어두고 긴 팔을 주섬주섬 챙겨서 입고 길을 나섰다.
원래 근육도 없었긴 했지만 이건 너무 하자나. 이러다 ET 되는건 정말 시간 문제려나. ㅠㅠ
자기전 팔굽혀펴기라도 해야겠다.
음.. 과연?



2009. 4. 6. 11:20

I Don't Want To Wait
Paula Cole | This Fire, 1996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지끈지끈거린다.
힘든 하루가 되지 않을까 겁이 났다.
그런 와중에..
출근길.. 아침햇살.. 라됴에서 흘러나오던 음악이 나를 사로잡는다.





I want to be here now
So open up your morning light
And say a little prayer for I
you know that if we are to stay alive
Then see the love in every eye


2009. 4. 4. 21:05
[비공개 -_-;]
Come On
Ben Jelen | Give It All Way, 2004



약간은(?)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다.
이번엔 좀 독한 마음 품고 열심히 해볼 생각에 글도 뜸하고.. 오늘도 아직 회사에서 이러고 있다. -_-;;
배가 고파서인지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는 것이 오늘은 한계에 다다랐나부다.
가는 길에 마트들려서 맥주나 하나 사가지고 가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다.

오늘 낮에 보니 벚꽃도 피고.. 오늘 여의도에 놀러가는 사람도 제법 있던데..
낼은 바람이나 쐬러 가볼까..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