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15. 00:29
비가 내리는 6월의 어느 수요일.
23시 45분경.
울적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461번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
2006. 6. 10. 18:39
천둥치는 소리 이렇게 하루종일 듣게 되는거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그저께인가부터 간간히 치긴 했었네요.
Keyshia Cole의 Love라는 곡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2006. 6. 6. 13:37
아흑..ㅠㅠ
창밖으로 내리쬐는 햇살을 보니 외출하기 정말 싫어지네요.
머리도 다듬고.. 약속도 있어서 나가봐야하는데.. 흑..
나가기 싫다..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노래나 들고 티비나 봤음 좋겠는 휴일이네요.
Hilary Duff의 Wake Up입니다.
신나죠? ^^*
+ 치잇..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여름휴가 한달씩 주고 그래야된다니까요?
직장인이 뭐 기계인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