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5. 20:07
[들어요]
개인적으로 고냥이는 무서워보여서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뮤비에 나오는 고냥이들은 너무 귀여워서 자꾸 떠오르네요. 흐흐..
고냥이 이렇게 맘에 들어본적은 처음입니다.
연기력이 저보다 좋은 것 같애요. (>.<)b
근데 쟤들도 크면 제가 무서워보여하는 그런 고냥이가 되겠죠?
하긴.. 옆에 있는 제 어릴적 사진이랑 지금 제 모습을 보면.
그게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청안은 캔디맨이라는 그룹의 보컬이었는데 이번에 솔로앨범을 냈습니다.
캔디맨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들어봤는데.
분위기는 다르지만 앨범의 곡들이 편하게 듣기 좋아서.
요즘 즐겨 듣고 있답니다.
+ 그나저나.. 뮤비 초반에 전화 끊어버리는 여자분 목소리가.
너무 냉정하게 느껴지고.. 무섭네요.. 헐..^^;
2006. 5. 22. 21:13
Hoobastank의 The Reason입니다.
원래 요 친구들 노래들이 거의 다 신나는 곡들인데.
오늘은 비도 오고 하니 분위기 나는 곡을 들려드릴려구요.^^*
가사가 참 좋네요. 그렇지만 듣고 있으면 가슴이 쓰라려요..
특히 첫부분의 I'm not a perfect person. 이라는..
전 스스로 저런 생각에 혼자 괴로워하다가.
후회할 짓을 해버렸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고 이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비만 오면 감성에 젖어버리는 제이에스였습니다. ㅋ
2006. 5. 17. 23:40
오랜만에 운동을 했드니 힘들어 죽겄습니다. 헉헉..;;;
몸매유지가 힘들어서 이제서야 칼을 빼들었습니다.
남보기 부끄럽지 않도록은 해야죠..;;;
더군다나 인자 여름인데..(>.<)b
이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경쾌한 곡 들어보자구요~
Thalia의 I Want You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