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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4. 13. 01:27
이 사람들이 Travis
근데.. 맨뒤에 콧수염기르신 분.. 우리나라 탤런트 닮지 않았나요?
황금사과라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동네오빠..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보면볼수록 닮았어요 ;;;



봄되니까 꽃얘기가 많이 나와요.
밑에 엘윙님도 꽃얘기하셨구..
요즘 Travis란 밴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어렴풋이 Flower 뭐 어쩌구 하는게 생각이 나서.
막 찾다가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1시가 넘었네요. ㅡㅡ;
(그래서 머리가 나쁘면 고생이라니깐요..;;;)
원래 다른 곡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꽃이 이쁜 봄이니만큼..^^*
가사도 참 좋네요.
그나저나 빨리 잠을.. 헐..



Flowers In The Window
Travis | The Invisible Band, 2001




2006. 4. 11. 13:39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한 포스팅

4.20(목) PM8:00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
예매해놨음. 쿄쿄쿄.

4.14(금) PM8:00 올림픽공원 내 역도경기장
같이 갔으면 좋았을꺼로.. 흠..

5.5(금)~6(토) PM7:30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
음반 주문 완료! 음훼훼

하지만..
하지만..
진정 대박은.. 대박은..
이게 아닐까?

으어.. 이런 대박이.. 흑흑..
평생가도 한 번 보기 힘든 밴드들이 이렇게 떼거지로.. 털썩..
몰랐으면 차라리 다행이었을 것을..ㅠㅠ

2006. 4. 8. 18:32


집안에 있어도 모래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헐..

아침에 늦게 일어나버리는 바람에 조조로 예매해놓은 영화도 못보고..
술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내내 집에서 끙끙거리고 있네요.
휴.. 힘들어하는 친구한테 해줄 수 있는건.
술 같이 마셔주는 것밖에 없다는게 참 가슴이 아파요.

Ne-Yo의 So Sick입니다.



So Sick
Ne-Yo | In My Own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