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8. 17:59
I Gotta Run
Everybody Else | Everybody Else, 2007
비록 짧은 기간동안이었지만 여행을 한 번 다녀오고 나서 달라진 점이라면
영화를 볼 때..
"엇! 저기는 어디어디네?"
영화 속의 런던/파리 시내가 전혀 낯설지 않다는 것.
그리고 본 얼티메이텀 강추!!!
혹시 보러가실 때 여건이 된다면 1,2편 적어도 2편은 보고 가시길.. 흐흐~
Everybody Else | Everybody Else, 2007
비록 짧은 기간동안이었지만 여행을 한 번 다녀오고 나서 달라진 점이라면
영화를 볼 때..
"엇! 저기는 어디어디네?"
영화 속의 런던/파리 시내가 전혀 낯설지 않다는 것.
그리고 본 얼티메이텀 강추!!!
혹시 보러가실 때 여건이 된다면 1,2편 적어도 2편은 보고 가시길.. 흐흐~
2007. 9. 16. 22:48
[가봐요]
첫 해외여행을 추억하며 (1) - 출발
첫 해외여행을 추억하며 (2) - 런던으로 GoGo
첫 해외여행을 추억하며 (2) - 런던으로 GoGo
이번엔 Westminster 사원과 그 주변입니다.
점점 포스팅이 성의없어보이는게 나옵니다. ㅋㅋ
점점 포스팅이 성의없어보이는게 나옵니다. ㅋㅋ
Horse Guards에 도착했을 때 마침 교대식(?)을 하고 있어서 좋은 구경을 했어요.
동영상 찍어 놓은 것도 있긴 하는데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못올리네요.ㅎㅎ
st. James park에서는 우리나라 연예인을 봤답니다!
같이 사진도 찍었죠. 후후~
누구였는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_+
동영상 찍어 놓은 것도 있긴 하는데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못올리네요.ㅎㅎ
st. James park에서는 우리나라 연예인을 봤답니다!
같이 사진도 찍었죠. 후후~
누구였는지는 다음 포스팅에서~ +_+
2007. 9. 13. 00:47
[가봐요]
첫 해외여행을 추억하며 (1) - 출발
이런 속도로 정리하면 몇 달이 걸릴지 모르겠어요. ㅋㅋ
유로스타는 KTX와 거의 비슷했어요.
좌석배치라든가.. 간격 이런 것들
전 영국-프랑스간은 해저터널을 지난다고 하기에 투명한 그런 터널을 상상했는데(무식하긴..)
그냥 컴컴한 터널이었기에 이동하는 내내 잠만 쿨쿨하고 잤죠. ㅋㅋ
런던에 도착해선 날씨가 우중충해서 걱정했답니다.
다음엔 웨스트민스터 사원 주변을 돌아볼께요.
참참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릴 때 산 기념품
지금은 동생 손아귀에..ㅠㅠ
좌석배치라든가.. 간격 이런 것들
전 영국-프랑스간은 해저터널을 지난다고 하기에 투명한 그런 터널을 상상했는데(무식하긴..)
그냥 컴컴한 터널이었기에 이동하는 내내 잠만 쿨쿨하고 잤죠. ㅋㅋ
런던에 도착해선 날씨가 우중충해서 걱정했답니다.
다음엔 웨스트민스터 사원 주변을 돌아볼께요.
참참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비행기 기다릴 때 산 기념품
지금은 동생 손아귀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