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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1. 12:01
이상하게도 후배사원한테 뭐 검토해달라고 할 상황이 되면 내가 그 문제점을 더 자세히 보고,
'아~ 이런 부분이 잘못된거구나~' 라고 판단이 들면 그 때 가서야 문제점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그래야 후배사원이 잘 검토한건지 판단도 서고, 맞냐고 물어보면 대답할 꺼리도 있고..
그러다보니 예전에 하던 일 고스란히 그대로 하고 새로운 일도 하고.. 뭐 이런.. ㅋㅋ
병인가.. 의심병 이런거? 여튼..
직책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싶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아.. 좋은 노래 없나.. 삶이 건조해지는게 느껴진다.
누가 좋은 노래 추천 좀.. ㅎㅎ



2011. 4. 7. 23:07

Trouble Sleeping
The Perishers | Let There Be Morning, 2003




이 앨범 들은지도 벌써 3년이 훌쩍 넘어섰구나.
가을에 처음 듣고는 계절도 그렇고.. 그 당시 상황도 그렇고.. 참 가라앉은 상태에서 들었었는데.. 후훗.
그 땐 블로그하는 맛이 좀 있었는데 트렌드가 바뀌다 보니 이젠 그런 맛을 찾기가 힘들고나. ㅋㅋ

집에 가서 쭉 한 번 듣고 자야겠다.
비도 추적추적 오니.. 쓸쓸해졌다.



2011. 4. 6. 13:12

I'm In

Keith Urban | Defying Gravity, 2009



봄바람이 살랑살랑~





So if you need a lover and a friend
Baby I'm in... I'm in
당신이 사랑할 사람, 그리고 친구가 필요하다면
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