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8. 13:14
Break
Three Days Grace | Life Starts Now,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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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컵라면 하나 들고 쫄래쫄래 출근했다가 전화받고 자리에 컵라면을 던져둔채 황급히 발길을 돌렸더니,
아침에 내자리를 본 사람들이 누가 자리에 컵라면을 나둔거냐며 추궁을 한다.
내가 그랬다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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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Three Days Grace의 새앨범~
음악도 요즘 뜸하고.. 완전 정체기.
2009. 9. 13. 14:40
Deliverance
Quietdrive | Deliverance, 2008
2009. 8. 28. 10:13
Call Me
허경영 | Call Me, 2008
어제 노래방을 가서 이 노랠 불렀다.
있는 힘껏 허경영을 외쳤드니 더 잘 생겨진 느낌이다.
회식자리에서 부르면 힛트치지 않을까? ㅋㅋㅋ
나이 많은 분한테 이런 얘기하면 좀 글킨하지만..
이 사람.. 참 물건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