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전체보기 (647)
사랑해요 (0)
들어요 (567)
마셔요 (0)
좋아요 (7)
담아요 (1)
보아요 (29)
가봐요 (11)
질러요 (7)
말해요 (14)
배워요 (9)
읽어요 (1)
즐겨요 (0)
해봐요 (1)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9. 12. 9. 09:15




USIM 없이도 WIFI가 된다 그래서 처음으로 한 번 해봤는데 의외로 참 좋네.
회사에서 막혀있는 사이트는 마찬가지로 못들어가긴 하지만 소소하게 딴짓할 때 유용할 듯.
참 좋은 세상이다. 후훗.



2009. 12. 8. 01:35

Breezy
Wouter Hamel | Hamel, 2007



늦잠을 자는 바람에 후다닥 씻고 대충 챙겨입고 나왔더니 퇴근길에 어찌나 춥던지.. 후훗.





Come turn off your radio and let's go dancing
There's for too much to see to stay inside
What's the use in sleeping when the world could crumble
So just sit back and please enjoy your ride
라디오를 끄고 같이 춤춰요
집안에만 있기에는 볼 것들이 너무 많아요
세상이 뮤너질지도 모르는데 그깟 잠이 무슨 소용이예요
그냥 편히 앉아서 인생을 즐겨요



2009. 11. 20. 13:39

Kings And Queens
30 Seconds To Mars | This Is War, 2009



너는 남아있는게 좋다. 비젼있다.
라고 말하면서 나가는 사람의 말은 믿어야되나 말아야되나.

From Yesterday가 생각나는 신곡.
질러라~ 쉬원하게~

요즘 즐겨보는 지붕뚫고 하이킥.
그 중 고등학생인 부잣집 도련님 준혁학생과 식모 세경누나. 인터넷 뒤져보니 준세커플이라고.. 후훗.
신분의 차이는 떠나서 그 둘의 풋풋함이 절로 미소짓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