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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6. 11:24

Unstoppable
The Calling | Camino Palmero, 2001






뽕끼가 충만한 곡을 듣고 싶었다.
기분이 별로라서 그런가..
또 이렇게 잃어버리는구나.. 싶네..



2008. 8. 24. 00:58
[음원삭제]
바람이 분다
이소라 | 눈썹달, 2004






가을이 올때면.. 한번은 들어줘야 할 것 같은 노래..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2008. 8. 21. 23:20
고고씽


이런게 있네요.
저는 책하고는 좀 어색한 사이이긴 하지만..
독서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