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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 Kisses For Kings - The Only Ones

2010. 6. 2. 23:29

[들어요/소리 지르며]

The Only Ones (feat. Johnny 3 Tears of Hollywood Undead)
Kisses For Kings | Forget To Remember, 2010

주소지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랑 좀 먼 관계로 힘들게 댕겨왔다.
날씨도 덥고 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버스2번 지하철1번을 타고.. ;;;
여태껏 투표했을 때보다 사람이 좀 많아서 투표율이 많이 높을 것 같단 생각을 했었는데,
결과보니깐 딱히 많이 증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ㅠㅠ
주변에 보니 지인들에서 투표 독려하는 문자 보내는 이들도 있는 것 같고..
확실히 이번에는 변화가 있었다.
이런 변화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꺼라 믿는다. 후훗.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10km 목표로 뛰고 있는데 거의 2년간 쉬고 있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안따라 준다.
우울한 생각들 떨쳐내기에는 술보다 운동이 더 낫다. 확실히.. 후훗.
그리고.. 다시 살 좀 빼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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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s Gun - You Are The Music

2010. 5. 31. 15:19

[들어요/미소 띄우며]

You Are The Music
Mamas Gun | Routes To Riche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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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해졌는지.. / Band Of Horses - Factory

2010. 5. 18. 17:33

[들어요/비가 내리면]

Factory
Band Of Horses | Infinite Arms, 2010

이런 일에는 어느 정도 아니.. 많이 무덤덤해졌는지..
예전만큼의 그런 쓰림이 없다.
다만.. 앞으로 또 어떻게 해야 할 지가 약간 고민이 될 뿐..

어느 회사가 옮긴 신사옥의 모습에 관련된 포스팅을 보고,
환경이 좀 급격히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다.
귀찮으려나.. ㅋㅋ

내일만 출근하면 연휴다앗~~~!!!
간만에 사람도 좀 만나고, 사진도 좀 찍어보자.
연휴만 기다려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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