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hear me?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그리고 음악. by 제이에스
|
Location
|
Tag
|
Media
|
Guest Book
||
A
|
P
Notice
Calendar
«
2024/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TEGORY
전체보기
(647)
사랑해요
(0)
들어요
(567)
소리 지르며
(159)
눈을 감고서
(123)
미소 띄우며
(156)
비가 내리면
(111)
앨범 이야기
(7)
마셔요
(0)
좋아요
(7)
담아요
(1)
보아요
(29)
가봐요
(11)
질러요
(7)
말해요
(14)
배워요
(9)
읽어요
(1)
즐겨요
(0)
문명
(0)
헬로히어로
(0)
세븐나이츠
(0)
엔젤스톤
(0)
해봐요
(1)
TAGS
생각
카라
일상
공연
Live
영화
뮤직비디오
음악
starsailor
여행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Recent Trackbacks
Archive
Link Site
skysarang's
양C가 말했다.. [왜날뷁!]
Ready! Go!
暗然銷魂者 唯別而已矣
Dolefulday : rizz
라몬으로..
『un petit voyage : season 2』
夢想海
Lonely Miracle
김씨네 CD가게
뭘하고 놀아볼까!
Mikstipe's Music Blog
I'm Kara Addict...
와인비전 WSET
다크 프로그래머
웅크린 감자의 리뷰
Laonbud
하이제니스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 가입하기!
압박 / Jet - Look What You've Done
2008. 7. 1. 21:08
[
들어요/눈을 감고서
]
Look What You've Done
Jet | Get Born, 2003
오늘 날씨 정말 싫다.
뭔가 짖누르는 듯한.. 달리기든 뭐든 꼼짝달싹 하기 싫어지는 날씨다.
이번 주 토요일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지 딱 4년째 되는 날이다.
동기들끼리 우스개 소리로 4년동안 다른 직장인들 40년 겪을 만한 일들 다 겪어봤다고 하기도 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4년. 햇수로 5년.
생각이 많다.
오늘의 득템. 히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n you hear me?
Trackback
:
Comment
일단 뛰어 / New Order - Run 2
2008. 6. 27. 09:30
[
들어요/소리 지르며
]
Run 2
New Order | The Best Of New Order, 1999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남쥔공이 힘든 일이 있을 때
미친듯이 뛰면서 그 슬픔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중경삼림에도 금성무가 눈물을 감추기 위해서 비오는 날 운동장 뺑뺑이를 돈다.
확실히 답답하거나 기분이 않좋을 때 미친듯이 뛰는 것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단.. 체력이 받쳐줄 때.. ;;;
숨이 머리 꼭대기까지 차오르는 느낌이 될 때까지 뛰다가 쥐나서 절뚝거리면 쪽팔린다.
멋있고 비장하게 멜로영화 찍다가 순식간에 몸개그로 큰웃음 주는 코미디영화 되는 거지 뭐. 풉.
얼마 못뛴 것 같은데 헐..
안양천에서 숨 헐떡거리다가 몸개그하는 녀석 보면 맘껏 웃으시다가 생각나면 119 불러주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n you hear me?
Trackback
:
Comment
뭐냐 / Poor Rich Ones - High Flyer
2008. 6. 25. 07:31
[
들어요/눈을 감고서
]
High Flyer
Poor Rich Ones | Happy Happy Happy, 2001
제이에스는 원래 7시쯤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 50분쯤에 출근을 합니다.
어제 회식에 좀 늦게 와서 오늘 아침에 힘들게 일어났는데 분침이 20분인겁니다.
그래서 늦을까봐 막 빨리 준비를 시작했죠.
샤워하고 로션바르고 옷 빨리 입고 막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폰에서 모닝벨이 울리는겁니다.
이상하다.. 8시에는 모닝벨을 안맞춰놨는데.. 이러면서 폰을 다시 들여다봤죠.
오 갓. 07:01
내가 어제먹은 맥주 한 병이 덜 깼나?
폰 두 개. 벽시계. 탁상시계, 컴터까지 켜서 시간을 확인했어요.
잃어버린 한시간을 어디서 찾을까요.
아.. 한시간이 생긴건가? ㅋ
하나 남은 바나나와 맛은 없지만 호랑이 힘이 솟아날지도 모르는 콘X로스트로 허기를 달래야겠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n you hear me?
Trackback
:
Comment
#
1
#
···
#
84
#
85
#
86
#
87
#
88
#
89
#
90
#
···
#
21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