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24. 23:56
Boston
Augustana | All The Stars And Boulevards, 2005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회사에서 내일을 맞게 생겼다.
간만에 빡시게 야근.. 후훗..
정신없이 일하고. 정신없이 말하고. 정신없이 후회하고. 정신없이 몰아치고.
정신없는 와중에 그렇게 되고.
버스가 있으려나..
가을은 청승의 계절이다.
청승의 끝을 보여주마.
You don't know me, you don't even care,
You don't know me, you don't wear my chains...
당신은 나를 몰라요, 당신은 나를 생각조차 않죠
당신은 나를 몰라요, 당신은 내 목걸이도 던져버렸죠
2008. 9. 24. 02:22
2008. 9. 23. 13:44